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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개그맨 유상무(32)가 쌍방폭행에 연루돼 경찰 조사중이다.
17일 경기도 일산경찰서 주엽지구대에 따르면 유상무는 이날 새벽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술값 문제로 이 술집 사장 이모씨(37)와 주먹다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유상무는 현재 케이블 오락채널 MBC에브리원 '복불복 2' 등에 출연중이다.
[사진 = 유상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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