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011년 8월 17일 –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www.nissan.co.kr)은 16일, 큐브(CUBE)의 1호차 고객으로 국가대표 당구 선수 차유람 씨(25)를 선정하고, 닛산 서초 전시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호차 전달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 박스카, 큐브(CUBE)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으로 출시 전부터 높은 인기를 얻어온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이다. 최고출력 120/6,000(ps/rpm), 최대토크 16.8/4,800(kgm/rpm)의 4기통 1.8L 엔진과 3세대 X트로닉 CVT(무단변속기)가 탑재돼 매끄러운 주행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공인연비 14.6(km/l)로 연비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원(VAT포함/1.8S)과 2,490만원(VAT포함/1.8SL), 두 가지 그레이드로 구성돼, 수입차 최고의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 특히 넓은 실내 및 트렁크 공간,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20~30대 남녀는 물론 중, 장년층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활용도를 갖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