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메시 2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꺾고 슈퍼컵 우승

시간2011-08-18 07:56:4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메시가 두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서 열린 2011 스페인 슈퍼컵 2차전서 3-2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의 메시는 이날 경기서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원정 1차전서 레알 마드리드와 2-2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통합전적 1승1무의 성적으로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경기서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다비드 비야와 페드로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이니에스타와 사비는 중원을 구성했고 부스케스는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아비달, 피케, 마스체라노. 다니엘 알베스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빅토르 발데스가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가 공격수로 나섰고 호날두와 앙헬 디 마리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외질은 공격을 지휘했고 알론소와 케디라가 허리진을 구축했다. 수비는 코엔트랑, 카르발류, 페페. 라모스가 맡았고 골키퍼는 카시야스가 출전했다.

바르셀로는 전반 15분 이니에스타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니에스타는 메시의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 카시야스와 마주본 상황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0분 호날두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호날두는 골문 앞에서 오른발로 볼을 밀어 넣으며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전반 45분 메시가 골을 터뜨려 레알 마드리드를 또다시 앞서 나갔다. 메시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피케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8분 앙헬 디 마리아 대신 이구아인을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이후 후반 33분에는 외질 대신 카카를 출전시켜 동점골을 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6분 벤제마가 재동점골을 터뜨렸다. 벤제마는 골문 앞에서 팀 동료의 헤딩 패스를 왼발로 차 넣어 득점으로 마무리 했다.

양팀은 무승부로 전후반 90분을 마치는 듯 했지만 바르셀로나는 후반 42분 메시가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올라온 크로스를 골문 앞으로 달려들며 왼발로 차 넣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베스트 추천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