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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27일 대구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높이뛰기 여왕' 블랑카 블라지치(28·크로아티아)가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블라지치는 18일(한국시각)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오늘 아침 주치의 이고르 보리치가 자신의 왼쪽 다리 뒷근육의 부분 파열을 확인시켜줬다"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석 여부를 기자회견을 통해 19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각)에 발표할 계획이다"고 글을 게재했다.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 대회와 2009년 베를린 세게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블라지치는 이번 대회 높이뛰기 부문에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세계기록(209cm)에 1cm 낮은 208cm의 개인 기록을 보유 중인 그는 이번 부상으로 대회 3연패에 빨간불이 켜졌다.
[블라지치. 사진 = 블라지치 개인 홈페이지]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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