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인턴기자] KIA 타이거즈 손영민과 김상훈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18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전에 앞서 손영민과 김상훈을 1군 말소시켰다.
KIA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손영민은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어깨에 염증이 나타났다"며 "10일 정도 쉬어주면 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김상훈은 왼쪽 어깨 통증이 지속돼서 1군에서 제외됐다"며 "1군에 언제 올라올지 미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김상훈은 지난 5월 5일 목동 넥센전에서 0-1로 뒤지던 7회말 홈으로 파고들던 김일경의 슬라이딩을 막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를 부상당했다. 이후 재활 끝에 1군에 올라왔지만 계속되는 통증으로 제대로 경기를 치루지 못했다. 김상훈의 빈자리는 차일목이 대신할 예정이다.
KIA는 손영민·김상훈·윤정우를 1군에서 말소시키고, 로페즈·최희섭·이성우를 등록했다.
[KIA 왼쪽부터 손영민 김상훈.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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