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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 2회 최고 시청률이 10.7% (AGB닐슨미디어 케이블 유가구 기준, 이하동일)로 집계 됐다.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3'는 최고 시청률이 10.7%로 집계됐으며, 90분 평균 시청률은 9.4%로 나타났다.
이날 기록은 지난 1회 방송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9.9%, 평균 시청률 8.5%를 가뿐히 넘어선 기록이다.지난해 방송된 '슈퍼스타K2'의 경우 1회 방송 평균 시청률이 4.1%, 최고 시청률은 6.3%, 2회 방송의 경우 평균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했었다. 지난해 시청률과 대비 1년 새 큰 폭으로 상승한 것 수치다.
케이블TV는 지상파TV와 달리 60분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이 1%만 나와도 소위 '대박'이라고 부른다. 이에 한 주 만에 시청률 1% 상승은 큰 의미를 가져다 준다는 분석이다.
또 지상파와 비교했을 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의 MBC '스페셜'은 8.8%(전국기준), SBS '기적의 오디션'은 5.2%, KBS 2TV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는 4.3%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 =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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