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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7연속 버디를 낚아낸 최나연(SK텔레콤)이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 1라운드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최나연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킨리지 GC에서 시작된 대회 1라운드서 버디 8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번 홀(파4)부터 시작한 최나연은 2번 홀(파4)서 버디를 솎아낸 뒤 5번 홀(파3)부터 11번 홀(파3)까지 7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최나연은 18번 홀(파4)서 아쉬운 더블 보기를 범해 2위 그룹과 격차를 벌리는데 실패했다.
박지은(나이키골프)도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단독 2위에 올랐고, 박세리는 3언더파 68타로 허미정(코오롱엘로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강지민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 박희영(하나금융)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최나연. 사진 = gettyimages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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