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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을 1위로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21일 오후 4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지난주까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던 2NE1을 제치고 이뤄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모든 프로그램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위가 발표된 뒤 멤버 은혁은 멤버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여름 페스티벌로 꾸며졌으며 티아라 인피니트 틴탑 나인뮤지스 현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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