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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지나(G.NA)가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나는 22일 두번째 미니앨범 '탑 걸(Top Girl)'의 재킷 컷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재킷 이미지는 '지나's 투나잇' 버전으로, 지나의 평소 일상생활을 주축으로 하루 동안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탑 걸'은 은 김도훈이 작곡, 휘성이 작사한 곡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에 '난 탑걸 톡톡톡 튀는 핫걸'의 후렴구가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다.
23일 앨범을 발표하는 지나는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리는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에 참가한 뒤 2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컴백을 앞두고 새앨범의 재킷 컷을 공개한 지나. 사진 = 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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