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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토트넘전에 교체 투입되며 올시즌 첫 출전했다.
박지성은 2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서 후반 35분 애쉴리 영 대신 교체 투입되어 10분 남짓 활약했다. 박지성은 교체 투입후 한차례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 프리델 정면으로 볼이 향해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의 활약에 대해 '시간이 부족했다(Little time to shine)'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박지성과 함께 교체 투입된 긱스와 에르난데스는 각각 평점 7점과 6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전에서 맨유의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던 애쉴리 영과 나니는 나란히 평점 7점을 부여받았다. 또한 대니 웰벡과 존스는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기록했고 수차례 선방을 펼친 토트넘의 골키퍼 프리델은 3골을 실점했지만 평점 8점을 받았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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