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동료들의 지원 속에 대박 매출을 예고하고 있다.
상추는 최근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오리앤닭'을 오픈하며 연예인 CEO대열에 합류했다.
상추의 쇼핑몰 오픈에 상추도 멤버로 활동 중인 연예계 AB형 스타들이 모여서 만든 친목회 '쪼꼬볼(조금은 싸이코같지만 볼수록 매력적인)'의 슈퍼주니어 김희철, FT아일랜드 이홍기 등은 제품 인증샷을 남기며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쇼핑몰의 관계자는 "쪼코볼의 홍보와 상추의 심혈을 기울인 제품으로 인해 오픈부터 매일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며 "홈페이지에 더 많은 스타들의 인증샷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쪼꼬볼 멤버들 의리 있다" "희철님 트위터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저도 먹으면 상추처럼 몸이 되는 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홍기-김희철-김승현-김태우(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룬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