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카운트다운'제작발표회에서 전도연이 "9년전에 비해 오빠(정재영)이 돈을 잘 쓴다"라고 이야기 했다.
영화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