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SK·KIA·롯데, PO 직행은 누구 손에?

시간2011-08-24 09:01:17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김성근 전 SK 감독의 시즌 중 사퇴 선언과 경질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고 KIA의 추락과 롯데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정규시즌 2위, 즉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24일 현재 1위 삼성과 2위 SK, 3위 KIA의 격차가 각각 5.5경기, 5경기차로 벌어져 당장 1위 싸움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우선 2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SK는 이만수 감독 대행 체제로 들어선 후 경기에서 1승 3패로 저조하다. 무엇보다 그들의 행보를 걱정스럽게 하는 것은 선수들이 동력을 잃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 최근 4경기 동안 평균 2득점에 그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KIA는 112경기로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데다 아직도 부상으로 인한 공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최근 10경기 성적도 2승 8패로 좋지 않다. 그 가운데 6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4연속 선발패에 이어 넥센에 2연속 끝내기 패배로 침체기를 맞았고 '에이스' 윤석민의 힘으로 겨우 연패를 끊었다.

롯데야말로 절호의 찬스가 아닐 수 없다. 후반기 들어 15승 6패로 폭풍 같은 질주를 펼치고 있다. 후반기 팀 타율은 무려 .318에 이른다. 또한 김사율이 마무리투수로 자리를 잡는 등 불펜의 안정도 롯데의 전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5위 LG와의 격차도 4.5경기차로 벌려 놓아 심리적으로 여유도 있다. 양승호 감독은 홈 경기 승률(.569)을 근거 삼아 "4위보다 3위를 하는 게 우리에게 유리하다"라고 말할 만큼 4위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물론 3위보다 2위가 훨씬 유리하다.

한국시리즈 직행이 가장 좋은 결과이겠지만 PO 직행 티켓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4년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팀이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2007년, 2008년엔 두산, 2009년 SK, 2010년 삼성이 그랬다.

2위 SK와 4위 롯데가 1.5경기차에 불과한 상황. 과연 누가 PO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까.

[이만수 SK 감독 대행.(사진 위) 양승호 롯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