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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윤상현이 커피 셀프카메라를 공개해 화제다.
24일 공개된 사진에서 윤상현은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빨대를 이용해 커피를 마시는 표정이 평소 모습과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촬영 중 커피를 마시는 윤상현의 모습이다. 윤상현은 촬영 당시 30도를 넘는 무더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즐겁에 촬영에 임했다.
한편 윤상현은 '지고는 못살아'에서 정의를 담당한 완벽주의 변호사 연형우 역을 맡았다. 연형우는 은재(최지우 분)의 남편으로서 뛰어난 학업성적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한 인물이다.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2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윤상현. 사진 = MGB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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