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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에서 김승유(박시후 분)의 복수가 시작했다.
김승유는 24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11회에서 아버지 김종서를 죽인 함귀(최명수 분)를 죽이며 '다크 승유'의 시작을 알렸다.
삶의 의욕을 잃고 그저 멍하니 있던 승유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함귀를 발견한 후 복수심으로 인해 다시 깨어났다.
김승유는 자신의 심장을 노리는 함귀의 칼끝을 맨 손으로 잡아내고 "아버지"를 부르며 사력을 다해 칼끝의 방향을 틀어 함귀의 배를 찔렀다.
'공주의 남자'의 제작사인 KBS미디어 관계자는 "지금 김승유에게 있어 삶의 목적은 오로지 복수뿐이다. 불만 보면 그 불에 이끌려 무조건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가득찬 독기로 물불 가리지 않고 복수를 위해 달려들 승유의 광기가 계속될 것이다 그의 복수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석주(김뢰하 분)와 김승유의 만남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공주의 남자'는 25일 오후 9시 55분 12회가 방송된다.
[복수심에 '다크승유'로 변한 박시후. 사진 = 모스컴퍼니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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