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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탤런트 공현주가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최근 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남다른 패션으로 홍콩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현주는 자신의 쇼핑몰 화보촬영차 직원들과 함께 홍콩, 마카오로 여행을 다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공현주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짧은 데님 핫팬츠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채 홍콩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그는 8등신의 황금비율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선미가 남다르다" "각선미로 홍콩거리 올킬" "화보인생이란 이런 것"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2011년 방영 예정 드라마 '슈퍼스타'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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