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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탤런트 박한별이 평화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단법인 평화운동연합은 24일 박한별을 평화홍보대사에 위촉하며 '박한별인 앞으로 평화로운 한반도, 평화로운 세계를 모토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평화홍보대사로서 단체의 홍보와 함께 국민들의 평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이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여러 활동도 펼친다.
박한별은 한·중 합작 드라마 '진황의 사랑'에서 탤런트 이주현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평화홍보대사 박한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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