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유나이티드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창원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6강 진입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한다.
제주 선수단은 27일 광주와의 원정경기가 종료되고 이틀간의 선수단 휴식일 후인 31일 소집되어 창원축구센터에서 다음달 4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제주는 A매치가 있었던 지난 6월에도 천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었다.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 각각 차출된 홍정호와 양준아를 제외하고 큰 전력 누수가 없는 제주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전술 훈련 및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4일에는 연습경기를 갖고 경기 감각 유지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K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제주는 올시즌 9승7무6패의 성적으로 K리그 챔피언십 진출 마지노선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경훈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인 6강 진입을 위한 후반기 승점쌓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는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9월 10일 3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울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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