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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8월 타이틀곡 '찬찬찬'을 내세워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한 배우 김정태가 OST 가수로도 활약한 사실이 밝혀졌다.
25일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미디어마케팅팀에 따르면, 김정태는 케이블채널 채널CGV의 3부작 V뮤비 '소녀K'에서 주연배우 뿐 아니라 OST 가수로도 참여했다.
이번 작품은 김정태가 연기 인생 12년 만에 3번째로 착한 역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바로 이 작품에서 김정태는 '잊어줘'라는 발라드 곡을 열창했다.
'잊어줘'는 오는 26일 자정 엠넷닷컴(www.mnet.com)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잊으려는 남자의 애절한 심정을 노래한 마이너 계열의 발라드 곡이다.
이와 관련, 김정태는 지난 23일 상암 CGV에서 열린 '소녀K' 기자간담회에서 "노래가 좋아 OST 참여 제의에 덜컥 수락해버렸다"라고 밝히며, "기회가 된다면 OST 작업을 계속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혀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정태 외에 한그루, 제국의 아이들 동준 등이 출연하는 '소녀K'는 27일 자정 첫 방송된다.
[사진='소녀K' OST 앨범 자켓, CJ E&M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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