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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용우 기자] "2009년 베를린 대회에 이어 좋은 성과 기대해도 좋을 것"
그레이스 잭슨 자메이카 단장이 대구육상선수권대회서 자메이카팀이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잭슨 단장은 25일 오후 대구 대덕문화센터에서 열린 '자메이카 육상선수단 기자간담회서 "베를린 대회와 같은 좋은 조건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 성적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우리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선수들의 부상 여부에 대해선 "팀 닥터에게 몸 상태를 확인해보니 좋다고 했다. 이번 대회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잘라 말했다.
잭슨 단장은 "성적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여러 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메이카인들은 도전에 임하는 열정이 가득하다. 승리하길 좋아한다"며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잭슨 단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200m서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 출산이다. 현재 자메이카 육상연맹(JAAA) 초대 부회장 및 선수단 단장을 맡고 있다.
[그레이스 잭슨 단장. 사진 = 대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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