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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문희경이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 출연한다.
문희경은 '애정만만세'에서 크리스탈박(김수미 분)의 귀여운 푼수 동생 써니박 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언니인 크리스탈박의 부름을 받고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써니박은 크리스탈박의 집에 머물면서 변주리(변정수 분)와 사위 형도(천호진 분)의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참견을 하면서 파란을 일으킬 예정이다.
문희경은 극 중반부터 투입됐지만 푼수이자 엉뚱 발랄한 캐릭터인 써니박으로 완벽하게 변신, 대본연습 때부터 김수미와 좋은 연기 호흡을 보여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인 문희경은 현재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연기자로 드라마 '49일'과 '자이언트'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문희경.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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