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25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시티센터에서 열린 '아식스-대한육상경기연맹 육상 주니어 멘터 프로그램' 명예코치 위촉식에서 女 허들 정혜림이 손톱에 새겨진'KOREA'를 선보이고 있다.
'아식스 육상 주니어 멘토 프로그램'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하여 실시하는 한국육상 유망주 육성을 위한 밀착형 멘토 프로그램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