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인턴기자]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와 김호서 도의회의장 등이 제10구단 유치의향서 전달을 위해오는 29일 오전 11시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를 예방한다.
전라북도는 이 날 11:30에 KBO 7층 기자실에서 제10구단 연고유치 계획이 담긴 의향서를 KBO 구본능 총재에게 전달한 뒤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김완주 도지사와 김호서 도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송하진 전주시장, 조지훈 전주시의회의장, 이한수 익산시장, 박종대 익산시의회의장, 문동신 군산시장, 고석강 군산시의회의장, 임정엽 완주군수, 박종관 완주군의회의장 등이 함께 방문할 계획이다.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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