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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강유미를 꼭 빼닮은 레이싱퀸 김도이가 수중화보에 도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찾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3화에서 12명의 미녀 레이싱 모델들은 5M깊이 수영장에서 자동차와 함께 수중화보에 도전하는 색다른 미션을 수행했다.
이 가운데 강유미를 쏙 닮은 최연소 도전자 김도이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용을 전공해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지만 외모는 양악 수술 후의 강유미를 닮아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모습을 비교한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한편 27일 밤 12시 방송되는 '레이싱퀸 2' 3화에서는 야외 수영장에서 도전자들이 '수중농구' 대결을 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강유미 도플갱어 김도이. 사진 = CJ E&M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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