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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첫 단독 콘서트 후기를 남겼다.
산다라박은 단독 콘서트 첫째 날 일정을 마친 2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첫 콘서트를 마치고 자려고 누웠어요. 오늘의 감정은 말로 표현못 할 것같아요"란 글을 남겨 흥분감이 채 가시지 않은 듯 보였다.
이어 27일 오후에는 "달옹이 쓰는 어제 첫 공연 후기. 우선 '제일 잘 나가' 좌석에 당첨되신분들. 잘 보셨나요? 관객분들을 코 앞에서 보니까 정말 연령대가 다양하더라구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있는 '놀자' 콘서트. 그리고 역대 YG 공연 중 남자관객이 제일 많이 왔대요. 우리도 걸그룹이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어제 첫 곡부터 너무 신나서 날뛰다 보니 여기저기 멤버들 악세사리 날아다니고. 관객분들도 우리도 엄청 흥분한듯.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며 2시간을 안 지치고 잘 논 것 같아요. 최고! 그런데 왜 난 무대할 때 보다 신발끈 풀려서 묶은게 더 반응이 좋은가? 뭐에요!오늘은 꽉 묶어야지"라며 둘째 날 일정을 앞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NE1은 26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놀자(NOLZA)'를 개최한다.
[사진 = 2NE1]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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