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셀틱 기성용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기성용은 오는 9월 2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레바논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위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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