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월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올 시즌 세번째로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 당 5명씩 랜덤으로 선정, 총 40명을 대상으로 뽑아 실시하였으며 표적검사와 추첨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하였다.
[KBO]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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