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 차우찬(24)이 3일 만에 또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차우찬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이름을 내렸다.
지난 27일 1군 등록 후 다음날 잠실 두산전서 선발 등판했던 차우찬은 3⅔이닝 5피안타 2피홈런 5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에 구단관계자는 "차우찬 선수가 부상이 있어서 말소된 것은 아니다"며 "투구밸런스가 무너져 바로잡기 위해서 2군행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차우찬의 밸런스는 2군 투수코치님이 직접 나서서 지도 할 예정이다"며 "밸런스를 바로 잡아나가면서 2군서 실전등판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차우찬과 김종호를 1군에서 말소시키고, 박민규와 이영욱을 등록시켰다.
[삼성 차우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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