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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경규의 꼬꼬면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꼬꼬면 제조사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꼬꼬면은 출시 한 달 만에 생산량 800만개로 매출액 56억 원을 기록했다.
꼬꼬면은 입소문을 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생산량을 늘리면서 매출이 100억원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꼬꼬면은 이경규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선보였던 라면이다.
[꼬꼬면. 사진 = 한국야쿠르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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