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남다른 옆모습을 선보였다.
수지는 30일 오후 7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린 뭘 그렇게 보고있던걸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수지는 같은 그룹 멤버 민과 함께 디카를 들고 카메라를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수지의 청초한 옆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민 역시 높은 콧대로 미모를 뽐내며 수지와 다정하게 붙어 디카 앞에서 열중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셀카놀이 중? 사진 방출해줘요" "옆모습도 어쩜 저렇게 예쁠까" "둘다 정말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28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옆모습도 예쁜 미쓰에이 수지(왼쪽), 민. 사진 = 수지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