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선한 사슴눈 가진 '사슴녀' 1위…'보호해주고 싶어~'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선한 인상을 주는 사슴눈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더라인성형외과에 따르면 윤아는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총 3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호해 주고 싶은 선한 인상, 사슴눈(사슴녀)을 갖고 있는 아이돌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43%(159명)로 1위를 차지했다.

윤아의 뒤를 이어 카라 멤버 구하라가 33.8%(125명)로 2위, 애프터스쿨 유이가 15.4%(57명)의 지지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김지명 원장은 "윤아씨에게 선한 인상을 주는 눈매는 그녀의 매력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다. 맑고 선한 느낌의 눈매는 대중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을 발생시킨다"며 "서글서글한 눈망울과 눈매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사진 = 사슴눈 연예인 1위로 뽑힌 소녀시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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