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1일 오전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x4 계주에서 1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운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