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임창용이 30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임창용은 1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첫 타자 마루 요시히로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시마 시게노부를 2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돌려 세워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나카히가시 나테루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돌려 세웠다. 이어 기무라 쇼고를 3구 삼진 아웃시키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 8월 2일 주니치전 이후 무려 30일 만에 따낸 세이브다. 이로써 시즌 세이브째를 따낸 임창용은 평균자책점을 2.41에서 2.36로 낮췄다.
[임창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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