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장현승 생일에 멤버들 릴레이 축하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비스트 장현승의 스물 두번째 생일에 멤버들이 트위터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리더 윤두준은 3일 "횬승장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용준형은 "생일축하한디 장텐츠", 양요섭은 "장현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기광은 "쩐디맨 생일축하염", 막내 손동운은 "현숭이형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각자의 스타일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비스트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합동 콘서트 '유나이티드 큐브 인 일본' 공연을 끝내고 광고 촬영, 공연 등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걸그룹 에이핑크와 함께 교복광고 지면 촬영을 마쳤다.

[사진 = 3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비스트 장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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