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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배우 박한별이 신부보다 아름다운 결혼식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식 가는 길.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결혼한다니 내 맘이 싱숭생숭 안 믿겨.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한별은 리본 장식이 달린 물방울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부보다 2억배는 이쁠 듯…" "남편 친구들 설레였겠다" "여신 중에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한별 트위터 캡쳐]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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