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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용우 기자] 케냐 아스벨 키프로프가 남자 1500m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킵로프는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1500m 결승서 3분35초69를 기록해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다.
케냐가 세계선수권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라스 키프라갓도 이날 3분35초92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스벨 키프로프. 사진 = 대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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