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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천 번의 입맞춤'에서 장우진(류진 분)과 우주미(김소은 분)가 '우주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3,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선 짝사랑에 상사병을 앓고 있는 주미와 까도남 우진의 만남이 이뤄졌다.
집안의 강요로 맞선을 보러 간 우진은 우연히 주미를 만나고 맞선녀에게 주미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당황한 주미에게 당분간 가짜 애인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고민하던 주미는 항상 화난 모습이던 우진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면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했고, 우진은 별 수 없이 억지로 웃는 사진을 찍어 보낸 뒤 가짜 애인을 허락한 주미를 집으로 데려가 애인이라고 소개시킨다.
가짜 연인 행세를 시작한 우진과 주미에 시청자들은 '우주커플'이라 애치을 붙이며 둘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소은은 "항상 우진을 따라다니기만 하는 역할이라 속상했는데 이제 우진도 주미에 대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다. 시청자들에게 예쁜 '우주커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김소은과 류진의 달콤한 로맨틱 러브스토리가 펼쳐지고 있는 '천 번의 입맞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류진(왼쪽)과 김소은. 사진 = MBC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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