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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인 혼혈 걸그룹 쇼콜라의 상큼발랄한 모습이 공개됐다.
쇼콜라는 4일 공식카페에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각종 커뮤니티사이트로 퍼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소녀다운 상큼발랄함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기실에서 차례 기다리기 지루했던 모양! 정말 귀엽다!" "얼짱 각도 제대로인 듯! 가까이 찍어도 굴욕 없네!" "장난끼 많은 모습들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소아 제윤 티아 줄리앤 멜라니 5명으로 구성된 쇼콜라는 데뷔곡 '신드롬(Syndrome)'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기실 셀카를 공개한 쇼콜라. 사진 = 파라마운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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