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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가 6회 연장을 확정지었다.
6일 오후 '무사백동수' 홍보팀 아이엠컴퍼니 측은 "드라마 제작사와 SBS의 협의 아래 6회 연장이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우선 SBS 측은 "'무사 백동수'가 모처럼 SBS 사극에 새 바람을 불어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온 터라 드라마 연장을 고무적으로 염두해 두고 있었다"라며 "마침 '무사 백동수'의 향후 이야기 전개가 연장방송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라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적극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사 케이팍스 관계자는 "무사 백동수를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작가 및 출연진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장을 결정지었다. 드라마 연장이 결정된만큼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드라마를 집필하는 권순규 작가는 "'무사 백동수'는 소설로도 만들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를 갖춘 이야기다. 본격적으로 드라마 연장이 결정된 만큼 더욱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 뵙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지난 5일 방송분이 17.8%(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무사 백동수'. 사진 = SBS 방송 화면]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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