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한혁승 기자] 한화 가르시아(오른쪽)가 6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한화 경기에 9회 쓰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기록해 6대0 승리했다. 한화는 4연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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