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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을 폭행했다는 일부 중국의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하리수 관계자에 따르면 하리수와 미키정은 여전히 사이 좋은 부부이며 폭행설은 말도 안되는 보다. 최근 가수 김창렬이 오픈한 막창집도 방문했다.
하리수가 미키정을 폭행했다는 보도는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 하리수가 불참하면서 퍼져나갔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불참한 것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일정이 맞지 않아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중국 일부 매체는 하리수가 중국 프로그램에 불참하면서 미키정을 폭행해 조사를 받았다는 것을 보도한 바 있다.
[미키정(왼쪽)과 하리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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