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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정식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허각을 위해 배우 강소라 이현진, 비스트의 용준형이 총출동했다.
허각은 7일 오전 C로그를 통해 "저의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에 멋진 님들께서 출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의 히로인 강소라씨, 비스트 용준형씨, 멋진 간지남 연기자 이현진씨. 정말 너무 뿌듯합니다"라며 촬영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출연해 주신 강소라씨, 용준형씨, 이현진씨 너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노래를 들으며 연기하는 분들도 노래가 너무 좋다며 대박 나기를 바란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8일 티저로 먼저 선보인 뒤 앨범이 발매되는 오는 16일 총 15분 분량의 드라마 형식으로 풀버전이 공개된다.
[용준형-허각-강소라-이현진(왼쪽부터). 사진 = 에이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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