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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아름다운 신부 유진의 결혼식 당일 화보같은 신부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6일 인터넷 커뮤니티 다음 텔존 게시판에는 "유진 결혼식 신부 대기실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선이 고운 옆모습을 선보이며 순백의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우유빛 피부의 그는 웨딩 직찍 사진이라기보다 마치 웨딩 화보같은 모습으로 우아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유진 유진 하는 거다. 완벽미모 여신" "자연미인의 위엄이다" "외모, 드레스, 악세사리 어디 하나 안예쁜게 없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7월 23일 탤런트 기태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 대기실에서 찍힌 유진. 사진 = 다음 텔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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