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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톱스타 장동건이 3년 연속 부산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장동건 주연의 블록버스터 ‘마이웨이’(감독 강제규)가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기간 동안 제작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 영화 관계자는 “영화 ‘마이웨이’가 BIFF기간 동안 제작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만약 ‘마이웨이’가 BIFF기간 제작보고회가 이뤄진다면, 장동건은 3년 연속 BIFF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장동건은 지난 2009년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BIFF기간 부산에서 제작보고회를 시작해 2010년 ‘워리어스 웨이’를 같은 기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마이웨이’까지 3차례 인연을 이어갈 전망이다.
‘마이웨이’의 BIFF기간 제작보고회 개최에 대해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직위 측에 요청을 한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BIFF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공식 일정이 나오지 않아 답변이 힘들다”며 “20일 이후 공식 일정이 나올 전망인데 그 기간 확정 공지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이 주연한 영화 ‘마이웨이’는 강제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중일 합작으로 제작된 대형 블록버스터로 지난 6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개봉은 올 연말 예정이다.
[사진 = 위 : 장동건, 아래 : 장동건, 강제규 감독, 판빙빙, 오다기리 조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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