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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실력파 뮤지컬배우 조형균(27)이 전격 가수 데뷔한다.
조형균은 8일 디지털 싱글 ‘너 없이 살 수가 없어’를 발표하고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조형균은 오는 10월 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박칼린호 뮤지컬 ‘렌트’에서 ‘마크’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그는 특히 지난 2008년 ‘그리스’, 2009년 창작 뮤지컬 ‘자명고’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주연급 뮤지컬 배우다.
조형균은 “뮤지컬 배우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는 동시에 가수로서도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싶다”며 “많은 분들 앞에서 좋은 노래를 많이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조형균의 가수 데뷔곡 ‘너 없이 살 수가 없어’는 오랫동안 한 여자를 짝사랑해온 남자가 용기를 내 사랑을 고백하는 잔잔한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다.
[가수로 데뷔하는 뮤지컬배우 조형균. 사진 = 더하얀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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