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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걸그룹 카라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카라는 “곧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우아한 자태의 한복맵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카라는 무대의 모습과 달리 고전적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선보였다.
카라는 10개월만에 국내 새 앨범 ‘스텝(STEP)’을 공개하자마자 음원 음반 차트 올킬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사진 = DSP미디어, 한복협찬:박술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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