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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레인보우가 무대 위의 섹시함을 벗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레인보우는 “곧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추석 맞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레인보우는 무대의 모습과 달리 고전적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선보였다.
레인보우는 일본 첫 데뷔곡 “A”가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 데일리 7일 연속, 공개 첫 주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DSP미디어, 한복협찬:박술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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