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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케이블 스포츠채널 SBSESPN의 배지현, 장유례 아나운서가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야구정보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는 배 아나운서는 "올 추석에도 '베이스볼S'는 계속 된다"며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 SBSESPN에서 스포츠의 열정, 열기와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추석 당일인 12일 '베이스볼S'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게 됐다"고 말한 장 아나운서는 "많은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 멀리 가지 않으시는 분들은 SBSESPN과 함께 해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 = SBSESPN]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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