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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미친 가창력의 소유자’ 임재범이 영화 '통증' OST에 참여한 인연으로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첫날 관람한 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래간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멜로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에 담겨진 깊은 감성에서 많이 배웠다. 너무 잘 봤고 재미있었고 가슴이 먹먹할 만큼 감동적이었다. 연휴에 많은 분들이 보셔서 꼭 1위 했으면 좋겠다!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엔딩에 흘러나오는 OST ‘통증’과 영화가 이렇게까지 소름 끼치게 어울릴 줄 몰랐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또 "'통증' OST에 참여해 영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격스럽다. 노래가 영화 '통증'의 흥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OST 작업에 참여한 소감과 관람 소감을 밝히며 관객들에게 연휴에 꼭 봐야할 영화로 '통증'>을 추천했다.
MBC '나는 가수다'에서 마초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롸큰롤 대디’ 임재범은 멜로 장르의 영화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애초부터 '통증' OST 작업에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배우들의 연기와 곽경택 감독의 연출이 주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감성에 매료되어 연휴에 꼭 봐야할 영화로 강력 추천한 것.
특히 남순과 동현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은 만큼 자신의 노래가 영화 '통증'의 흥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자신의 부른 OST가 흘러나오자 눈을 감고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재범이 참여한 '통증' OST ‘통증’은 공개되자마자 다음 뮤직 사이트의 실시간 인기 순위 1위(8월 29일 기준), 네이버 뮤직 4위(8월 30일 기준) 등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경택 감독 역시 처음 OST ‘통증’을 접하고 “휴대전화로 다운 받아 듣게 됐는데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쳤다”며 극찬했다.
한편,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작은 통증 조차 치명적인 여자에게 찾아온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통증'은 8일 개봉, 순조로운 흥행 상승세를 타고있다.
[영화 '통증'포스터(왼쪽), 임재범. 사진 = 레몬트리 제공,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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