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에이핑크는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하고 처음 맞는 추석이라 더욱 특별하고 뭔가 의미심장하다"며 "올 추석은 가족과 함께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송편이랑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보름달 보고 소원도 꼭 비세요"라며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아시죠?"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월 데뷔한 에이핑크는 '요정돌' '순수돌'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데뷔곡 '몰라요'와 '잇 걸(It girl)'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한창 준비중에 있다.
[사진 = 홍유경-정은지-윤보미-손나은-박초롱-오하영-김남주(왼쪽부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